사용후 사진이 먼저갔네요~ 자수정 쓰다가 첫날 파운케익21호를 써보니 히뜩하니 얼 룩이져보이더군요. 눈에익지않은 얼굴색이 온종일 신경쓰이고.ㆍ, 다음날 다시 발라보니 음. 그럭저럭 쓰겠다. 하는마음. 3일째 어! 피부에 착 감기면서 촉촉함도 새삼더좋아보였습니다. 23호도 하루써보니 그닥 어둡지않아서 저는 둘다 컬러는 상관없이 쓸수있겄더라구요. 일주일넘게 써보고 후기를 씁니다. 자수정이 커버가진짜 잘되서 이번거 좀 걱정스러웠는데 커버도잘되고 좀더 촉촉하고 좀더 톤이 업되는듯하니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이 나왔다. 하고 만족함에 후기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