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천연 다이아몬드 제품은 반드시 금이나 백금같은 값비싼 귀금속과 세팅을 해야만 할까? 




다이아몬드를 취급하는 귀금속 업계의 고정관념이나, 아집은 아닌가?

아직도 다이아몬드와 귀금속을 재산적 가치나 투자, 소장을 목적으로 구입하는 시대인가?

흠집 날까? 잃어버릴까? 전전긍긍 하지 않고, 단 몇 만원으로 구입하여,

가볍게, 데일리로 착용 할 수 있는 그런 다이아몬드 제품은 만들 수 없는 것인가~?

품위와 디자인에서는 고가의 파인 주얼리에 전혀 손색이 없는, 

그러나 누구나 손쉽게 살 수 있는 그런 천연 다이아몬드 주얼리 제품을 

5만원대에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